반려동물키우기


 animal training
반려견교육법
 
작성자 평화와생명
작성일 2001-08-25 00:42
ㆍ조회: 6728    
겁이 많아서 사람을 무는 개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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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지나치게 경계심을 갖고 가끔 물기도 하는 경우 대부분 겁이 많은 개이다. 이렇게 겁이 많은 경우는 어릴 때부터 그러한 성격이 보이는데 그러한 성격을 완화시키도 노력을 하여야 한다. 대체로 겁이 많은 개는 품종과 크기 등과 연관이 많은 것 같다. 순종보다는 발바리나 잡종이 겁이 많고 또 덩치가 작고 마른 개들이 겁이 많다. 이러한 개들은 어려서부터 다른 개나 사람을 접하는 것을 싫어한다. 집 식구 중에서도 특정한 사람만을 따르고 다른 사람은 피하려 한다. 주인은 개가 다른 강아지나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더욱 다른 개와 만나는  자리를 피하게 해주는데 이러한 것이 더욱 사회성을 저하시키는 것이다. 힘들겠지만 다른 개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이 형성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덥석 무는 것은 위압적인 공격으로 보이지만, 두려워서 무는 것이라면 다른 교정 방법을 요한다. 두려워서 무는 개는 공격적인 개보다 두려움을 많이 타서 곧잘 주인 뒤에 숨는다. 원인은 부적절한 사회화에서 기인하기도 하고, 유전적인 원인 때문이기도 하다. 두려워서 무는 개는 여러 징후를 나타낸다. 주인 곁을 떠나지 못하고 꼬리를 축 늘어뜨린 채 흔들다가, 도발적으로 돌진할지도 모른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전문가나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1. 친구가 다가오도록 한다. 갑자기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도록 한다. 갑자기 움직이면 개나 놀라서 물게 된다.
2. 개를 직접 바라보면 개가 두려움을 느끼므로 개에는 관심이 없는 듯이 주인과 이야기하도록 한다. 개가 으르렁 거리면 주인은 "안돼!"라고 명령하여 제지한다.
3. 개의 옆에 앉아서 사료나 과자를 손에 담아서 개에게 주는데, 개는 쳐다 보지 말고 옆으로 준다.
4. 개가 경계심으로 처음에는 움츠려 있으나 먹이를 주는 행위를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조심스럽게 먹이를 받아 먹는다. 이 때 쯤 되면 경계심이 약간 풀어져 있는 상태이다.
5. 개가 주는 먹이를 조금씩 받아 먹는 것에 익숙해지면 몸을 천천히 옆에서 쓰다듬어 준다. 경계심이 완전히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를 쓰다듬으려 하면 다시 으르렁거릴 수가 있다.
6.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으르렁거리거나 경계심이 너무 크면 전문가에게 의뢰하여야 한다.

다른 개에 대한 두려움
다른 개에 대하여 겁을 많이 갖는 것도 어렸을 때 다른 개와의 경험부족, 주인의 과보호, 또는 전에 크게 놀라거나 물렸던 경험 그리고 유전적 원인에 기인한다.
이런 문제는 다른 얌전한 개(B)의 도움이 필요하다. A개가 다른 개를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을 거리에서 B개가 걷게 한다. A개가 긴장하지 않고 안정된 행동을 하면 먹이와 함께 애정을 표시한다. A개가 두려움 없이 B개의 곁에서 걸을 정도까지 매일A,B개 사이의 거리를 좁혀 간다. 보통 3주 내지 6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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