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키우기


 animal training
반려견교육법
 
작성자 평화와생명
작성일 2009-01-13 16:37
ㆍ조회: 5718    
운동장을 이용한 대소변 훈련시키는 법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온 후 강아지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훈련을 시켜보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많은 보호자분들께 상담을 해드리게 됩니다.

강아지의 대소변 훈련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경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대소변을 누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곳 저곳에 대소변을 누고 보호자분이 혼내면 그 이후로는 구석진 곳을 찾아다니며 누게 됩니다. 교육은 혼내는 방법으로 좋은 성과를 얻기가 힘듭니다. 강아지의 교육 또한 칭찬하는 방법으로 습관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대소변교육도 강아지가 원하는 곳에 누지 않았다고 혼내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이 원하는 곳에 대소변을 누지 않았다고 혼을 내지만 강아지는 자기가 왜 혼나는지 모릅니다. 그냥 대소변을 누면 보호자가 혼을 내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 대소변을 보거나 아무 곳에나 대소변을 보고 도망다닙니다. 그것은 강아지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됩니다.
 
교육을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소변을 누고자 할 때 원하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그곳에 누게 하고 그곳에 대소변을 누면 칭찬을 하여 습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방법이 좋기는 한데 문제는 언제 대소변을 누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루 종일 집에 강아지만 있는 경우 다른 곳에 대소변을 보는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때 좋은 방법이 아래 사진과 같이 운동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서부터 사진에서 처럼 철망으로 된 운동장을 만들어서 그곳에 대변판, 강아지집, 밥그릇을 넣어 둡니다. 그리고 심심할 때 가져 놀 수 있게 장난감도 넣어 둡니다.
 
그러면 강아지는 그 안에서 적절한 곳에 대소변을 누게 되는데 얼마있지 않아 대소변은 대변판에 누게 됩니다. 습관이 되면 철망에 있는 문을 열어서 집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고 사람이 보지 않을 때는 철망안에 넣고 문을 잠궈둡니다.
 

 

 
저녁에 잠을 자는 것도 철망안에서 잠을 자도록 합니다. 강아지가 이쁘다고 사람과 같은 침대에서 껴안고 잠을 자는 것은 강아지에게 나쁜 습관을 들이게 됩니다. 강아지를 무조건 이뻐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좋지 않은 버릇을 들이면 강아지도 불행해지고 사람도 힘들어 집니다. 먹는 것 잠자는 것 등 모든 부분에서 개와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기본적인 복종훈련을 시켜야 강아지에게 나쁜 습관이 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를 포함한 강아지의 문제가 될 수 있는 여러 행동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강아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목적한 바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이해를 위하여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도 읽어보시고 다음의 글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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